한때는 '우리'가 지금은 '너와 내'가 되어 있는 남 북한의 현실.남 북한의 사이가 완화가 되었던 고조가 되었든 늘 긴장감이 흐르는 군사 분계선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을 헬기로 보았습니다.태극기가 있는 자유의 마을 대성동 마을.. 10여년 전의 모습이지만 지금 봐도 듬직한 장병들의 훈련, 신병 모습등~북한 핵, ICBM, 탄도 미사일, 북한 도발, 북 열병식, 북한 인권,남북 이산가족한미연합 훈련, 헬기 훈련, 전투기 훈련, 군사 훈련, 우크라이나 전쟁, 러시아, 중국 대만 등 민감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생각 나는 DMZ, 판문점... 분단의 현실을 체감 할 수 있는 공동경비구역의 모습을 담았습니다.대한민국을 든든하게 지키는 장병들의 이야기.
Be the first person to like this.